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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부터 만들어가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
황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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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그간 선거운동 기간 동안 모르긴 몰라도 예닐곱번은 마주쳤을 중년분이 악수부터 덥썩 해주시곤 "화이팅"하고 가시던 걸 시작으로. 지나가던 택시에서 짧게 "빵빵~"하며 손 흔들고 가시고. 운동 다녀오시던 두 분도 "화이팅", 출근하시다가 "시의원 나와도 되실 분인데! 화이팅!", 창문열곤 "쌤 화이팅!"해주고 가던 예전 공부방 학생까지. 본후보 등록하는 날 아침 기운이 무척이나 좋더군요. 


벌써 네 번째 출마입니다만.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말도 걸기 전에 알아봐주시고, 먼저 화이팅 해주시고 가시는 이런 반응들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처음' 같습니다. '후보병'이라고... 그 사람들이 다 찍어줄지 어떻게 아느냐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더 못다닌 게 아쉽지, 다니는 곳에서 힘 빠질 일 없이 잘 다니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6월 13일이 투표일이라곤 하지만 주말 빼고, 8, 9일 사전투표 빼고 나면... 

실제 제대로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은 진짜 얼마 없습니다! 

'예비'자 떼고, 등록한 만큼 더 높은 각오로 달려보겠습니다. ^^


201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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