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_ 눈에 띄는 소식

◆ 2014년~2018년 9월까지, 대구 경북 의료사고 관련 손해배상청구소송 280건... 원고 승소 또는 일부 승소 판결은 84건(30%)
-일반민사사건의 경우 원고 일부 승소까지 포함하면 60%에 육박
-의료진 과실과 환자가 겪은 손해 사이의 인과관계를 입증할 책임이 환자에게 있기 때문

◆’팔공산 구름다리’ 내년 5월 착공, 2020년 12준공 목표
- 폭 2m에 길이 320m 규모
- 대구경실련,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7개 시민사회단체 ‘팔공산 막개발 저지 대책위원회’ 구성
- 대구시, 환경훼손 최소화 방법 찾겠다

◆대구시 2019년도 예산안 8조3천318억 편성
- 전년 개비 7.8% 인상
- 지방세 수입 2조6천194억원, 의존재원 3조819억원 등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정상 가동
- 운영 안정화시 지난해까지 구·군들이 민간에 위탁했던 연간 50억원 규모의 처리 비용 절감 기대

◆도시철도 3호선 열차 운행중단 사고 관련 시공사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
- 대구시, 도시철도공사... 2억 안팎 손해배상 요구 소송 제기 방침

◆cctv관제사 정규직 전환 촉구 기자회견
- 지자체 공공기관 비정규직으로 1단계 전환대상... 작년 12월말 용역계약기간 종료와 동시에 기간제와 함께 정규직 전환이 이미 되었어야

◆[민중당]주권자인 국민이 나서 적폐판사 탄핵하고 민주주의를 지키자!
- 적폐 판사 전국현황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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