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4

대선... 논란, 정쟁보단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지금도 서울, 대구 지하철에선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 투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으로 인한 택배 파업도 40일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펴보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어디 여기 뿐일까요. 그럼에도 대통령 선거는 '논란', '정쟁'의 늪에서 벗어날 줄 모르고 있습니다. 오히려 거대 양당에서 이런 구도를 더 즐기고 있는 것인지도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인데요. 모쪼록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비전을 놓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상황을 짚어봤습니다. 2022.2.11 https://youtu.be/HVlg8J5070Q?t=1001

ing... 2022.02.11

[평화뉴스]'공부방' 경험 살린 '어린이' 공약

'공부방' 경험 살린 '어린이' 공약 유병철.황순규.김영숙..."장난감센터, 동네마다 어린이도서관, 방과 후 마을학교" (중략)황순규 후보도 "구의원들이 할 일은 먼 데 있는 게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학부모들이 절실하게 원하는 것부터 챙길 수 있어야 한다"며 "구립 장난감대여센터(녹색장난감도서관)과 작은 어린이 도서관을 주민참여형으로 동네마다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8115

_언론 스크랩 2010.05.05

민주노동당 2010지방선거 교육정책공약 2] 무상교복

민주노동당 2010지방선거 교육정책공약 2] 무상교복 정책위원회 황형준 비싼 교복값 부담에 학부모 울상 지난 1983년 교복 자율화 시행 이후 1986년부터 다시 학교별로 교복 착용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한 결과 2009년 현재 전체 중·고등학교 중 약 97%인 5,195개교가 교복을 착용하고 있다. 급식과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학교가 교복을 착용함으로써 사실상 교복도 학교생활과 교육에 있어서 필수재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교복비용이 전적으로 사부담에 맡겨져 있고, 급식과 마찬가지로 교복시장을 좌지우지하는 몇몇 거대 교복업체의 독과점과 부당 행위로 학부모들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고가의 교복을 구입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는 일반적으로,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학부모와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교복..

etc/자료 2010.04.29

KBS 대구뉴스와이드 인터뷰_"학자금 이자지원 조례"

KBS 대구뉴스와이드 | FM101.3 월-금 오전11시10분-12시 생방송 방송일시-2009년10월20일(화) 오전11시17분 전화연결 오늘의 시사초점입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내놓은 우리나라 가계소비의 특징을 보면, 대학등록금의 가파른 인상이 교육비 증가에 큰 영향을 주고, 이것이 내수와 경기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연간 천만원대의 등록금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지역에서도 이자지원을 위한 조례마련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대구광역시 대학생 학자금이자지원 조례제정 운동본부 황순규 동구 본부장 연결합니다. 학자금 이자 지원을 위한 조례마련... 대구지역에서는 올해 시작이 됐죠? 그렇습니다. 1,000만원이 넘는 등록금에 서민 가정은 빚을 ..

_언론 스크랩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