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07, 08, 09년 예산현액이 추이적으로 증가는 하고 있으되, 특별한 증가분은 보이지 않는다. 아쉬운 점은 매년 해오던 사업에만 너무 젖어있는 것 아닌가?하는 것이다. 본회의장에 빔프로젝터도 없고, PPT를 보거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시설이 없다. 인터넷도 되지 않는다. 본회의에서 구정질의 등을 진행하며, 찾아보고, 해야 할 상황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넥서스원으로 테더링해서, 노트북으로 자료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타 지역의 경우 행정 전반의 스마트폰 도입과 더불어 의원들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거나, 원활한 업무보조를 위해 노트북을 지급하고 있다. 갑작스레 많은 것을 제안드리진 않는다. 당장 스마트폰, 노트북이 익숙하지 않으신분들도 있으실테니 말이다. 최소한 본회의장 내 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