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 3

[대구신문]동구, 영재교육편중 현실 질타 목소리

22일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0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황순규(민주노동당·신천동. 효목동) 의원은 “영재교육을 이야기하며 과학고를 동구로 유치했으나 신설과학고 건립에 14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써야한다는 것이 문제”며 “재정자립도가 18.7% 밖에 되지 않는 동구청에서는 무리한 예산부담임에 틀림 없다”고 말했다. ... 기사원문보기

_언론 스크랩 2010.12.24

[브레이크뉴스]학교운영비 지원 과학고-특목고 격차 심하다

- 민노당 황순규 동구의원 ‘신설과학고 지자체 예산부담 무리수’ 주장 민주노동당 소속 동구의회 황순규 의원이 22일 구정질문을 통해 동구에 신설된 과학고와 과학영재교실에 투입되는 지자체의 학생 1인당 운영지원비의 격차가 너무 커 교육 불균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기사원문보기

_언론 스크랩 2010.12.24

[한겨레]“대구 동구 교육비 영재교육에 편중”

.... 동구의회 황순규 의원(민주노동당)은 22일 구정 질의에 나서 ‘편중된 교육경비 지원 개선 방안’을 따져 물었다. 황 의원은 “과학고를 유치하면서 총사업비의 40%인 140억원을 구 예산으로 부담하고, 실험실습기자재 구입비도 총액의 10%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자재 구입 항목을 명확하게 정하지 않은 탓에 구에서 1억3000만원 정도로 예상한 지원금이 5억6000만원에 이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 기사 원문 보기

_언론 스크랩 201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