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다니고, 생활하는게 '특별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일상'이 되는 그날을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당사자들이 나선 첫 자리에 짧게 인삿말을 건냈습니다. 당사자들이 아니고서는 낯선 이야기 일텐데요. 마침 뉴스민에 좋은 기사가 있기에 소개도 덧붙입니다. https://www.newsmin.co.kr/news/70988/ [탈시설, 황무지] ⑥ 희망원에서 나온 금순 씨에게 자립이란 [편집자주]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모든 국민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진다. 모든 국민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모든 국민 www.newsmin.co.kr 지역에서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머리 맞대고 힘 보태 갔으면 좋겠습니다. -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