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후보자와 유권자가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 묻고 답할 수 있는 쌍방향 의사 교환 수단이다. 무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자동차로 이동하거나 선거운동 현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후보자와 유권자의 일대일 대화가 가능하다. 민주노동당의 대구 동구 기초의원 황순규 후보는 "투표율로 연결될지는 모르겠지만, 소통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 기사원문보러가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278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