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지장사 나들이, 방짜유기 박물관에서 북지장사까지. 그리 길지도 않고, 중간에 소나무 숲도 좋은 짜박짜박 걷기 좋은 길이라죠. 주말 아침, 동구 당원들과 함께 오붓하게 "산책 "다녀왔습니다. 2011. 8. 21. #2/일상_log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