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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min.co.kr/news/50756/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도 “현대자동차가 사실상 폐업에 묵인, 승인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공범으로 낙인을 찍어야 한다”며 “분명한 사회적 책임을 요청하는 투쟁과 압박을 종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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