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라도 나오면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주한미군이 다루고 있는 독성물질은 확인할 방법조차 없다"며 "대구시와 남구청, 정부와 시민들이 나서서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mnews.imaeil.com/SocietyAll/2020081315243785836
2020.8.13.
반응형
'_언론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민]대구 온 4.16진실버스, “세월호 참사 7주기까지 진상 규명” (0) | 2020.10.27 |
---|---|
[평화뉴스] 대구의 '건물주' 공직자들...'착한 임대인' 누구 없나요? (0) | 2020.10.27 |
[매일신문][매일신문]한국게이츠 노조 "공장 출입금지 가처분·손배 요구 규탄" (0) | 2020.08.13 |
[뉴스민]한국게이츠 시민대책위, “해고노동자 가처분 신청 악질 투기 자본 규탄” (0) | 2020.08.13 |
20200728 한국게이츠,새로운 해법 내놔야 (0) | 202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