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상_log

술 보다 야경이 좋았던 집들이

황순규 2010. 3. 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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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진 형&이영아 누나 집들이 겸. 
최성택 형의 생일 파티. 

본리네거리 K파크. 
원래 살던 전셋집을 급하게 빼줘야해서, 어쩔수 없이 구하게 된 전셋집. 
전세 들어갈만한 집이 없어 전전 긍긍하던 중 
딱 한 군데 비었다길래 급하게 구했다는데. 

정말 크더군요. 
"차 갖고 오면, 우리 집 거실에 주차해래이~"라는 농담이 진담으로 느껴질 정도. 

체육시설, 의료혜택, 넓은 주방... 보다도,

사람들이 제일 좋아했던 건, 탁트인 전경


술마시다 말고, 모두들 쪼롬히 앉아서 야경구경. 

_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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