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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적극적으로 연구한 황순규 동구의원은 이날 구정질문을 통해 주민참여 극대화를 위해 동구의 대표적 행사인 ‘평생학습 축제’ 기간에 맞춰 주민제안 행사를 만드는 것과 울산 북구를 벤치마킹 해 동구의 실정에 맞는 마일리지 제도 개발 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황 의원은 “설문조사 확대와 행사에 참여한 사람에게 기념품을 제공해주는 것만이 주민참여예산제의 유일한 개선책인 현 상황에서 다른 지자체의 이 같은 사례들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재만 동구청장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타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고, 우려되는 문제점을 파악 및 보완해 향후 동구 실정에 맞는 제도가 구축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dbg=&&num=95273&page=1
2013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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