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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대구교육청-동구 ‘약정금 다툼’ 법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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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동구의원은 “명문고를 ‘경매’에 내놓아 지자체들의 출혈경쟁을 부추긴 대구시교육청과 명문고 유치에만 사활을 걸었던 동구가 함께 빚어낸 웃지 못할 사건이다. 학교 설립을 좀더 공공적 성격의 문제로 접근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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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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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169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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