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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유학파 엄친아·최연소 당선 경력…2030 젊은 열정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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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회 선거 나선거구(신천동, 효목동)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황순규(34) 동구의원은 재선을 노린다. 2010년 선거에서 대구지역 최연소 기초의원으로 당선된 황 의원은 젊은 일꾼답게 작은 도서관 확충, 장난감 도서관 설치,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 전면지원, 어린이 놀이터 및 공원 환경개선 등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대구 최초로 공익신고자 보호 조례 제정, 친환경의무급식 및 편중된 교육경비 지원 개선 촉구하는 구정 질문 등 진보적인 관점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황 의원은 “4년간 100여 차례가 넘게 언론의 주목을 받았을 정도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동네가 모두가 행복한 동네라는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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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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