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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건설노동자 분신 사망···대구 추모 분향소 운영 시작 외

황순규 2023. 8. 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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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민생 파탄, 굴욕외교로 지지율 하락을 자초해 놓고 희생양을 찾고 있다”며 “화장실, 휴게시설도 없고 눈치껏 쉬어야 하고 무시당하던 현장에서 노조 하면서 권리를 쟁취한 게 죄인가. 윤 대통령의 ‘건폭’ 몰이가 양회동 동지를 죽음으로 몰았다. 진보정당도 양 동지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3.5.8

https://www.newsmin.co.kr/news/88474/

건설노동자 분신 사망···대구 추모 분향소 운영 시작

대구 진보정당과 노조·시민단체가 2·28기념중앙공원에 분신 사망한 건설노동자 故 양회동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8일 오후 2시 민주노총 대구본부, 대구민중과함께, 대구진

www.newsmin.co.kr


https://cp.news.search.daum.net/p/132261760

“윤 정권 반노동 정책 노동자 죽음 불러”··· 분신 건설노동자 분향소 설치

【브레이크뉴스대구】박은정기자=건설현장불법행위단속등을놓고건설노동조합과정부간갈등이심화되고있는가운데공갈·업무방해로수사를받다노동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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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30508172106812

"새벽별 보고 나가 어두워서야 돌아오는 건설노동자가 조폭?"

[조정훈 backmin15@hanmail.net] ▲  대구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은 8일 오후 2.28기념중앙공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동자 분신사망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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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p.news.search.daum.net/p/132296111

분신 사망 건설노동자, 대구에서도 추모..."윤 대통령, 사과하라" - 평화뉴스

건설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분신 사망한 건설노동자 분향소가 대구에 차려져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민중과함께, 대구진보정당연석회의, 대구지역상설연대단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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