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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 “어린이가 뛰어놀 곳이 없다”

황순규 2012. 9. 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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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지역 어린이공원과 놀이터가 열악한 환경에 그대로 방치돼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동구의회 황순규(신천·효목동) 의원은 지난 13일 동구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관내 36개의 어린이 공원·놀이터 대부분이 정기적인 관리 없이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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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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