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_ 눈에 띄는 소식

◆대구시, 다음달에 대기 중 발암물질 중장기 대책 발표 예정

- ▷대기오염측정망 2022년까지 19곳으로 확대 ▷산단별 오염물질 배출 중점관리업소 선정과 지도점검 강화 ▷악취방지시설 설치 보조금 지원조례 제정과 기술 지원 ▷환경교육 강화와 친환경 산단 조성 등 유해대기 오염물질 관리대책 마련 검토 

- 대기환경기준 확대, 국가유해대기물질 측정망 추가 설치는 환경부 차원 결정 필요. 

- http://news.imaeil.com/Society/2018122317334223422

◆어르신·나홀로·소확행... 소비시장 변화 3대 키워드

- 대한상공회의소 '인구변화에 따른 소비시장 신풍경과 대응방안 연구'보고서

◆3개 이상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422만명, 500조 돌파

- 금융감독원, 국회 제출 자료 '나이스평가정보 다중채무자 분석'

- 9월 말 기준 5개 이상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도 103만6천명에 달해

◆ 대구 동구, '내 집앞 택시'(복지택시) 도입 검토

- 공산동, 해안동, 안심3ㆍ4동 대상

◆ 대구, 28일부터 나흘간 시내버스 심야 연장운행

- 급행 5개 노선(1,2,3,5,6)... 28~30일 00:00, 31일 01:00 까지

◆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 불법 혐의 광역·기초의원 5명에 150만원 구형

- 지방의원 5명 포함 19명에게 벌금 150만원, 나머지 피고인들은 500~100만원 구형

- 다음달 11일 선고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