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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시민대책위 공동대표)도 “법은 노동자보다 자본에 더 가깝다. 먹튀 자본의 일방 폐업을 금지한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싶지만 사치인 거 같다”며 “향후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경비 업체를 이용한 강제 침탈이 예상된다. 경찰, 시청, 시의회가 다 모여서 대책위를 꾸려야 한다. ‘고용 재난’ 사태인 게이츠 사태부터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newsmin.co.kr/news/51229/
한국게이츠 시민대책위, “해고노동자 가처분 신청 악질 투기 자본 규탄”
13일 오전 10시 ‘한국게이츠 공장 정상화를 위한 대구지역범시민대책위원회’, 금속노조 대구지부,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고노동자를 상대로 한 한국게이츠
www.newsmin.co.kr
20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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