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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책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법이 노동자보다 자본에 더 가까운 상황"이라며 "법원이 사측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대구시와 의회, 경찰이 모여 대책위를 꾸려야 한다. 한국게이츠 사태는 고용 재난 사태"라고 했다.
http://mnews.imaeil.com/SocietyAll/2020081317121589033
한국게이츠 노조 "공장 출입금지 가처분·손배 요구 규탄" - 매일신문
한국게이츠 노조가 대구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13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최근 한국게이츠의 해고 직원 공장 출입금지와 손해배상 청구를 규탄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mnews.imaeil.com
2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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