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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대구시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 고시 강행은 위법" 마트 노동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황순규 2023. 8. 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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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은 “대구시가 유통 재벌의 대리인임을 자인했다. 애초에 시도하려다 막힌 윤석열 정부부터 실제 실행에 옮기고 있는 기초단체까지 죄다 한통속이다. 노동자 서민의 관점에서는 사람이 죽든 살든 건강하든 말든 돈만 벌어가면 된다는 탐욕과 그 길을 합법으로 포장해주는 정치와 행정이야말로 불필요한 존재이다”라고 정부를 규탄했다.

2023.2.10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1854

"대구시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 고시 강행은 위법" 마트 노동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 노동과세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와 윤석열 정부 대형마트 주말 의무휴업 폐지 저지를 위한 노동·시민사회·진보정당 공동행동 (이하 의무휴업 공동행동)은 10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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