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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2월 17일 밤 안심차량기지 앞에서 대구지하철 참사를 기억하다

황순규 2023. 8. 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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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안심동에 살고 있는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도 추모 제례에 참석했다. 황 위원장은 “시간이 지나서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기억도 공유가 안 되고 있다. 그때 당시 사실을 먼곳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 시설이 있어야 안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2023.2.18

https://www.newsmin.co.kr/news/85187/

[영상] 2월 17일 밤 안심차량기지 앞에서 대구지하철 참사를 기억하다

대구지하철 참사 20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밤 10시 30분, 대구시 동구 안심차량기지 벽 옆에서 시민 20여 명이 추모제를 지냈다. 안심차량기지 안에는 20년 전 참사 현장이 담긴 전동차량이 보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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