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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대구 시민단체들 기자회견 "日, 과거사 사죄·오염수 방류 중단" 외

황순규 2023. 8. 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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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현 정부는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으로 대위변제를 들고 나왔다. 정작 가해기업은 사과·배상 참여도 없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정부에게 구상권 청구는 없다며 한일정상회담에서 약속까지 했다"며 "이는 일본 전범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우리 사법부의 판결을 부정한 것이대통령이 삼권분립을 위반하면서까지 일본 편에 선 꼴이다"라고 비판했다.

2023.6.23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0622010002984

대구 시민단체들 기자회견 ``日, 과거사 사죄·오염수 방류 중단``

한일협정 체결 58년을 맞아 대구지역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했다.22일 오후 1시 대구 중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대구경북진보연대·진보..

m.yeongnam.com


https://cp.news.search.daum.net/p/134041211

한일협정 58주년, 대구 시민단체 “일본 오염수 방출은 환경범죄”

한일협정 체결 58주년을 맞아 대구 시민사회단체들이 일본의 오염수 방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일본 해결사를 자처한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강제동원 문제

www.newsmin.co.kr



https://cp.news.search.daum.net/p/134042108

'한일협정' 58년...대구 시민단체 "일본, 과거사 사죄·오염수 투기 중단" - 평화뉴스

​​​​​​​'한일청구권협정' 58년째를 맞아 시민단체들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과 윤석열 정부를 규탄했다.  '윤석열 심판 대구시국회의'를 포함해 대구경북겨레하나, 민주노총대구

www.pn.or.kr


http://v.daum.net/v/20230623003000440

"일본은 식민지배 사죄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해야"

[조정훈 기자] ▲  한일협정체결 58주년을 맞아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2.28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조정훈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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