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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시당 위원장은 “내년 22대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선거”라며 “거대 양당이 정쟁에만 골몰하는 사이 이미 거리에서는 금융복지 상담을 진행하며 고금리·고물가에 신음하는 서민들이 고충을 나누고 있다. 윤 정권의 퇴행 정치를 막고, 민생정책을 적극 추진해 대안정당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3.7.2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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