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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0일(?), 이제 100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헷갈리지만.
100일 동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있으니 고마고 또 고마울따름.
방바닥에서 뒹구르~
100일상에 '착석'. 준비하느라 엄마가 고생이 많았다죠.
빤~히 쳐다보다가~
"생긋" 웃음 한 번 보여주고 ^^
아빠, 엄마랑도 같이 '찰칵'.
201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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