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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조카가 생겼어요. 태명은 "햇살"이였는데, 이름은 또 얼마나 예쁘게 지을런지 기대 되네요.
산부인과에서 퇴원하는 동생을 태워주곤 잠시 있다왔는데... 둘째긴 하지만 앞으로 "난관"은 많을 것 같더군요. 당장 기저귀만 하더라도. 첫째 지환이는 아들이라 소변보면 기저귀 앞부분을 보면 알 수 있었는데, 햇살인 여자아이인지라 아래를 봐야 알 수 있더라구요.
찡~찡~ 울길래 왜 우나 싶었는데, 기저귀 갈아달란 소리인줄은 뒤늦게 알았네요.ㅎ
자, 이제 예쁜 둘째 조카도 봤으니. 우리 가족도 주원이 동생으로 예쁜 여동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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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서 퇴원하는 동생을 태워주곤 잠시 있다왔는데... 둘째긴 하지만 앞으로 "난관"은 많을 것 같더군요. 당장 기저귀만 하더라도. 첫째 지환이는 아들이라 소변보면 기저귀 앞부분을 보면 알 수 있었는데, 햇살인 여자아이인지라 아래를 봐야 알 수 있더라구요.
찡~찡~ 울길래 왜 우나 싶었는데, 기저귀 갈아달란 소리인줄은 뒤늦게 알았네요.ㅎ
자, 이제 예쁜 둘째 조카도 봤으니. 우리 가족도 주원이 동생으로 예쁜 여동생을~! ^^
동생에게 빨리 오라고 손짓하는듯한 주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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