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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총소득(GNI) 중 기업소득 비중이 OECD회원국 중 가장 높다고 한다. 기업의 '소득'이 임금으로 바뀌어 가계로 흘러갔으면 가계소득 비중도 어느정도를 유지했을텐데 그렇지 않았다는것.
이러니 1인당 국민소득 몇 만불을 외쳐본들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수가 없었던게 당연한 일 아닌가.
2015.10.6.
[참고]
민중의 소리 - [사설] 기업은 부자인데, 사람은 가난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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