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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급비가 동결되었기 때문에 임금도 동결하겠다."고 합니다. 이러니 콜센터 업체가 아니라 한국장학재단의 책임을 요구할 수밖에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작년에 합의한 사항도 하세월. 고용노동부의 보완 요청에도 하세월.
'첫 인상'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한국장학재단을 찾는 시민들을 가장 먼저, 가까이 만날 '콜센터 노동자'들의 처우도 중요한 만큼이나 존중받길 바라봅니다.
2021.12.3 [대구CBS_뉴스필터] "우리는 전화받는 기계가 아니다."한국장학재단 콜센터 노동조합 천막농성
https://youtu.be/QXwvzVvdDTM?t=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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