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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 늘어나면 사랑도 커집니다" |
대구 '러브플러스' 캠페인 / '병원인력법' 제정, 건강보험 보장률 90%까지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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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황순규 동구의원은 "공적 영역인 의료에는 무엇보다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이라며 "필요한 만큼 인력을 확충해 환자들을 제대로 보살필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무상급식처럼 무상의료도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건강보험 하나로 병원비를 해결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보장률을 90%까지 확대한다면 '무상의료'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민주노동당 황순규 동구의원이 대구 한일극장 앞에서 펼쳐진 '러브플러스' 캠페인에 참가해 '함께 만들어요 무상의료' 문구가 적힌 플랫카드를 들고 있다 (2011.06.09) / 사진. 평화뉴스 박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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