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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예산제 도입을 꾸준히 제기해 온 동구의회 황순규 의원(민노당)은 “지방재정의 주인인 주민이 예산 편성에 참여한다는 자체가 의미 있고,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같은 작은 단위에서부터 주민들이 활발하게 참여하다 보면 참여예산제의 취지가 제대로 살아날 것”이라면서 “지자체들은 열악한 재정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고 참여를 이끌어 낼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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