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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처음으로 해맞이를 나가긴 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질 않더군요.
그저 차츰차츰 세상이 밝아졌을뿐, 해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
작년에는 그래도 다 뜬 해라도 구경할 수 있었는데~;; )
떠오르는 해를 보며 마음을 다졌으면 기분은 더 좋았겠습니다만.
날씨가 이런 건 어쩔 수가 없는 일이죠. ^^
어쨋든 2012년은 시작되었고,
해맞이야 날씨탓하고 말 수 있지만,
정치는 그렇게 조건 '탓'만 할 수는 없는거죠.
총선, 대선.
대구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내가 있는 자리에서부터 아낌없는 노력을 쏟겠습니다.
날씨가 이런 건 어쩔 수가 없는 일이죠. ^^
어쨋든 2012년은 시작되었고,
해맞이야 날씨탓하고 말 수 있지만,
정치는 그렇게 조건 '탓'만 할 수는 없는거죠.
총선, 대선.
대구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내가 있는 자리에서부터 아낌없는 노력을 쏟겠습니다.
_2012.1.1. 황순규
2012년 동구 해맞이 행사/해맞이 공원
2012년 동구 해맞이 행사/해맞이 공원
2012년 동구 해맞이 행사/해맞이 공원
2012년 동구 해맞이 행사/해맞이 공원
2012년 동구 해맞이 행사/해맞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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