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동구의회 의원

오늘도 "도란도란"

황순규 2012. 1. 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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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비빕밥~




매월 1, 3주 일요일이면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만들어서 배달해드리는 봉사활동.  
 
실제 반찬을 맛있게 만들고, 배달해드리는게 중요한데. 
 
몇 번 하다보니 "도란도란" 말벗이 되어드리는게 더 의미있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

 

 

각자 조금씩 '재주'를 보탠 사람들. 오늘의 메뉴였던 비빔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2012. 1. 15. 황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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