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동구의회 의원

포근~한 설 명절 보내세요~ ^^

황순규 2012. 1. 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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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입니다~ 명절이기도 하고, 연휴이기도 하구요.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모인 시간이니만큼 "즐겁고", "푸근한" 시간이 되길 바라겠죠? ^^
아마, 누구는 운전하는라 힘들었을테고, 누구는 음식장만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조금씩만 더 마음써주고, 거들어주면 그만큼 서로가 더 편한고 즐거운 시간이 되겠죠? 
울 주원이 자는 모습처럼만큼이나. 포근한(!) 설 되시길! ^^



아,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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