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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으로 뜨끈하게 아랫목을 데우는 처가집.
좀 오래된 집이라
외풍이 심하긴 하지만, 아랫목은 뜨끈하답니다.
자기 역할 다 하고 눈 내린 들판에 소복히 모여진 연탄들.
이미 식어버렸지만, 바라만 봐도 "따뜻함"이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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