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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인지 정확하게 기억 나진 않지만.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어머니가 키워오신 행운목.
어느덧 너무 커버려서 천정에 닿고 있더군요.
행운목 꽃 구경이 쉬운 일은 아니라던데.
2009년 말, 2010년 초.
행운목이 다시 한 번 꽃을 피웠네요.
2010년. 웬지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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