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42

[09.9.21~27] 하아암`s 스크랩

(언론) [연합뉴스]20∼30대 취업 19년만에 최악…8월, 작년 동기比 27만명 줄어 http://www.yeongnam.co.kr/yeongnam/html/yeongnamdaily/economy/article.shtml?id=20090922.010020725000001 [영남일보]대구지역 택시 임금협상 '勞-勞 신경전' http://www.yeongnam.co.kr/yeongnam/html/yeongnamdaily/society/article.shtml?id=20090922.010060731560001 [매일신문]대구시내버스 기사 월급, 市 빚내 줄 판 대구 준공영제 지원금 600억 바닥…연말까지 180억 ‘펑크’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

뉴스 읽기 2009.09.28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업적_링크 모음

[민중의 소리] 민주화와 민족화해에 바친 삶...한국현대사에 큰 발자국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 "가장 큰 업적은 남북정상회담, 6.15공동선언" [김대중 돌아보기①] 햇볕정책의 권위자이자 실천가 [경향 신문] [김 前대통령 서거]민주화·대북 화해정책… 현대사에 큰 획 [김 前대통령 서거]암살·납치·사형선고… 5차례나 죽음 문턱에 [김 前대통령 서거]인동초…햇볕…‘시대를 관통한 DJ의 어록’ [각계 인사들이 회고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선생과 서 있는 곳은 달랐지만 뜻은 같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 회고] "구국전위 때 DJ 지시로 석방" 내가 김대중 선생에게 힘을 많이 입은 것은 구국전위 사건 때다. 감옥에 살고 있을 때 곳곳에서.. 통일운동가 안재구 선생 [정해숙] "어떻게..

etc/자료 2009.08.19

MB식 등록금 대책, 아무리 살펴봐도 '대책'은 없다.

7월 30일,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는 귀를 의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몰랐지만, 언론 보도로만 봤을 때는 "등록금 걱정"을 어떻게 든 덜 수 있다더군요. 그러나 교과부에서 발표한 브리핑 자료를 찾아보니, 이건 '대책'이라기 보다는 '유예'책에 불과하더군요. 머리 속에서는 '조삼모사'란 말만 둥둥 떠다니고, 이 정부는 뭘 하든 '위장'의 달인인가?라는 생각만 듭니다.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제도] ○ (요약) 학자금 대출을 원하는 모든 대학생에게 대학등록금 실소요액 전액을 대출(1인당 한도 없음)해주고 소득이 발생한 시점부터 원리금을 분할하여 상환하는 제도 (국세청 징수) ○ (수혜대상) 기초수급자 및 소득 1~7분위(연간 가구소득 인정액 4,839만원이하) 가정의 대학생으로서 학자금이 필요한 ..

#2/생각_log 2009.08.14

물대포 맞는 강기갑/호송차 막은 이정희/단식투쟁 홍희덕과 민주노동당 당원인 나,

"생수라도 넣어달라."는 요구에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와 헬기에서 최루액을 투하하는 것으로 대답하는 평택 쌍용차. 7월 29일 하룻동안에도 많은 일이 있었더군요. "8월 2일, 민주노동당 대의원 집중. 8월 9일, 민주노동당 당원 집중" 오늘 오후, 평택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가 끝난 후 받은 문자였습니다. 8월 2일, 9일... 마음같아서는 두번 모두 평택으로 가보고 싶지만, 어머님 생신상은 차려드려야겠기에 한 번만이라도 꼭 다녀올겁니다. 그 전에 노-사가 공히 합의 할수있는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현재로써는 어떤 상황도 쉽게 그려보기 어렵기에 우선 "꼭 다녀오겠다!"는 마음부터 다져봅니다. 저 뿐 아니라, 지금처럼 쌍용차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이 거세면 거셀수록, 연대의 손길을 막으려 하..

#2/생각_log 2009.07.30

대구 야4당 "언론악법 날치기, 원천무효!"

22일 낮, ‘언론악법’이 날치기 통과된데 대해 대구지역 야 4당은 긴급하게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한 목소리로 “원천무효”를 주장했다.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민주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대구 4당은 언론악법이 통과된 직후, 오후 6시 30분, 2.28공원에서 긴급하게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에서 제안하고, 진보신당, 민주당, 창조한국당이 각자 역할을 나눠 준비했다. 사전에 MB악법 등 사안별 연대가 필요할 경우에는 긴급하게 함께 행동할 것에 대한 소통이 있었기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 민주노동당 이병수 대구시당위원장은 규탄발언을 통해, "이명박 정권은 용산에서 세입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쌍용자동차에는 공권력을 투입하더니, 이제는 언론을 장악해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

#2/활동_log 20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