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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을 가다(복지국가 여행기)
- 박선민
2013년 1월에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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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정당 의원실 보좌관의 스웨덴 방문기라는 점에서 "흥미". 직접 겪은 스웨덴 이야기도 볼거리겠지만. 그보다 먼저, "국외연수"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에 애착(!?)이 갔다.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준비한다는게 이런 것이구나... 라는 걸 보여주었기에.
-. 전국에 있는 국민의 집(?. 이 단어가 맞았던가...). 꾸준하게 진행해 온 교육사업. 최근엔 자본들의 교육(?)사업도 본격화된다는데. 우리 사회의 현실과는 여기에서부터 정반대의 양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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