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나도 복지국가에서 살고싶다.

황순규 2013. 2. 22. 23:50
728x90
나도 복지국가에서 살고싶다.
- 오건호

2013년 2월 읽음. 

---------------------------------------


(60쪽) 선별복지 세력이 한정된 예산을 강조하는 만큼, 보편복지세력은 예산확충의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

: 전반적으로 공감. 예산확충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전체적인 "파이"(성장)를 어떻게 유지(혹은 발전)할 것인가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신뢰)이 부족한 것도 넘어서야 할 과제도 있는 듯. (성장만능주의는 아니되 최소한 "까먹지는 않는다."는 것에 대한 것)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