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동구의회 의원

2014년 4월 27일, 노란 리본과 촛불

황순규 2014. 4. 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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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죽음만 늘어나는 현실 앞에 그저 슬퍼만 하고 있어서는 바뀌는 게 없을 것 같기에.

토요일 저녁, 대구백화점 앞으로 나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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