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생각_log

이명박 대통령의 '워낭소리'(?), 원망소리!라면 모를까

황순규 2009. 9. 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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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나라당 대구시당 분들은 뭐하고 사시나 싶어서. 한나라당 대구시당 블로그에 들러본답니다.
지역언론에선 한나라당 소식 일색이기 때문에 굳이 블로그까지 둘러볼 필요가 없기도 하지만. 가끔 너무 심한 착각에, 쓴 웃음을 짓게 만들어주기도 해서 들어가본답니다.

며칠전엔 들어가봤더니...
"이명박, 고추따고 어묵드시는 대통령 - 2009 또 한번의 워낭소리"(http://blog.naver.com/tacuma/40090035587)라는 제목의 패러디가 올라와있더군요.



그 다음엔 "굿모닝프레지던트이명박,9시뉴스가즐거워지는상상"(http://blog.naver.com/tacuma/40090035954)이라는 패러디가 또 올라와있네요.



어떻습니까? 저는 쓴웃음부터 나오네요. ㅠ
똑같은 '워낭소리'라는 영화 포스터로 저는 작년에 다른 패러디를 만들었드랬죠.
"별 들을 것도 없는 라디오 연설 '명박소리'와 경제난에 늘어만가는 국민들의 '원망소리'"라는 주제로 
"명박소리"(http://blog.daum.net/tnsrb4180/7790431) 라는 패러디입니다. 



워낭소리 / 원망소리.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뭐가 더 와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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