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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156명 예비후보 등록…이색 직업·경력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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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자 가운데 이색적인 직업과 경력을 가진 인물도 눈에 띈다. 포항시의원선거에 등록한 이칠우 예비후보는 지역교회의 '집사', 영천시의원선거에 나설 추연만 후보는 '경북 웰빙 라이프 매거진'의 발행인 직함을 내세웠다. 상주시의원 선거의 신순단 후보는 '정기룡 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였다.
특이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도 이름을 올렸다. 대구 동구의원선거에 등록한 황순규 후보는 '대구 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제정 동구운동본부장'으로, 포항시의원선거의 박창호 후보는 '실업극복 포항시민운동본부 사무국장'으로 등록했다.
특이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도 이름을 올렸다. 대구 동구의원선거에 등록한 황순규 후보는 '대구 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제정 동구운동본부장'으로, 포항시의원선거의 박창호 후보는 '실업극복 포항시민운동본부 사무국장'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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