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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범야권 갈길 먼 단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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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구시민센터강당에서 '풀뿌리대구연대'가 출범식을 가지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http://www.yeongnam.com/Photo/2010/02/26/M20100226.010030735170001i1.jpg)
24일 대구시민센터강당에서 '풀뿌리대구연대'가 출범식을 가지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야당들의 후보 단일화 움직임이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다.
현재 지역에서는 시민단체들이 결성한 '풀뿌리대구연대'와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등 진보 진영의 '진보진영 연석회의', 그리고 민주당·국민참여당 등 야당들의 모임인 '5+1연대' 등 3개 진영으로 나눠 후보단일화가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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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보진영 연석회의는 다음달 2일 대표회의를 열어 대구시장 후보 단일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을 진척시킬 예정이다. 이미 지난 19일 연석회의를 통해 민노당 황순규(동구), 진보신당 장태수(서구)·김성년 후보(수성구) 등 일부 기초의원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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