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규/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 : "일본의 해양 투기가 실제로 중단될 수 있도록 하는 국제 해양법 재판소 제소 같은 조치들을 취하는 것이야말로 (정부, 여당의) 가장 책임감 있는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69166&ref=D “우리 수산물 안전” vs “방류 철회 요구가 먼저” [앵커] 일본 원전 오염수 때문에 위축된 수산물 업계를 살리겠다며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오늘 수산물 장보... news.kbs.co.kr 20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