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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건설노동자 분신 사망···대구 추모 분향소 운영 시작 외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민생 파탄, 굴욕외교로 지지율 하락을 자초해 놓고 희생양을 찾고 있다”며 “화장실, 휴게시설도 없고 눈치껏 쉬어야 하고 무시당하던 현장에서 노조 하면서 권리를 쟁취한 게 죄인가. 윤 대통령의 ‘건폭’ 몰이가 양회동 동지를 죽음으로 몰았다. 진보정당도 양 동지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3.5.8 https://www.newsmin.co.kr/news/88474/ 건설노동자 분신 사망···대구 추모 분향소 운영 시작대구 진보정당과 노조·시민단체가 2·28기념중앙공원에 분신 사망한 건설노동자 故 양회동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8일 오후 2시 민주노총 대구본부, 대구민중과함께, 대구진www.newsmin.co.kr https://cp..

_언론 스크랩 2023.08.12

[브레이크뉴스]진보당 대구시당, 제22대 총선 동구을 후보에 황순규 위원장 선출

황순규 위원장은 “내년 22대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선거로 진보당은 거대 양당이 정쟁에만 골몰하는 사이 이미 거리에서 금융복지 상담을 진행하며 고금리, 고물가에 신음하는 서민들의 고충을 나누고 있었다.”면서 “윤석열 정권의 퇴행 정치를 막고, 민생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대안정당으로 도약하겠다고."고 포부를 밝혔다. 2023.5.8 https://m.breaknews.com/963821 [브레이크뉴스] 진보당 대구시당, 제22대 총선 동구을 후보에 황순규 위원장 선출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진보당 대구시당이 내년 4월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1차 선출을 마쳤다고 밝혔다. ▲ 진보당 황순규 위원장 (C) 8일 진보당 대구시당은 당원m.break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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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기후정의 조례 제정해 '금호강 습지'를 지켜주세요"

이날 기자회견 사회를 본 진보당 대구시당 황순규 위원장은 "다가오는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이니 야생동물의 날이니 지정되어 있지만 정작 환경을 보존하고 기후위기를 대응할 수 있는 조치는 없다"라며 "오늘같이 철에 맞지 않게 덥고, 미세먼지도 심한 날들을 이미 겪고 있기에, 동구 주민들이 모여 기후조례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모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2023.4.20 https://v.daum.net/v/20230420093301035 "기후정의 조례 제정해 '금호강 습지'를 지켜주세요"[정수근 기자] ▲ 대구 동구 주민들이 대구 동구의회에 기후재난 대비해 기후정의 조례를 꼭 제정하라 촉구하고 있다. ⓒ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4월 19일 오전 10시, 대구 동구청 앞마당에는 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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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민노총 "법원, 의무휴업 평일변경에 합리적 판단을"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일요일 의무휴업을 뺏은 것은 그나마 점잔은 경우다"며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시민의 아우성에도 대출 금리, 난방비 폭탄까지 더해 놓고 대책 없이 쥐어 짜내려고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3.9 https://v.daum.net/v/20230309151550578 민노총 "법원, 의무휴업 평일변경에 합리적 판단을"기사내용 요약 9일 대구지법 앞서 기자회견 [대구=뉴시스]이상제 기자 =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의무휴업 취지에 맞는 공익실현을 위한 법원의 합리적인 판단을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v.daum.net

_언론 스크랩 2023.08.12

[노동과세계]국정원 앞세운 윤석열 공안탄압, 전체 시민사회·민중진영으로 확대

기자회견에서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간첩’을 운운하며 서슬퍼렇게 달려드는 모습에 움츠려들기보다 실소부터 나왔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간첩의 굴레를 씌운다는 말인가 어디 중요한 정보를 빼낼 힘이나 권력이나 있느냐”라며 “정권의 안위를 국가안보라는 이름으로 포장했던 건 군부독재 시절에나 가능했을 뿐 이제는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2023.2.21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1927 국정원 앞세운 윤석열 공안탄압, 전체 시민사회·민중진영으로 확대 - 노동과세계윤석열 정권이 또 국가보안법의 칼날을 꺼내들었다. 지난 18일, 전농 사무총장과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강제 연행한 것이다. 반대 세력을 찍어 누르기 위해 또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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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2월 17일 밤 안심차량기지 앞에서 대구지하철 참사를 기억하다

동구 안심동에 살고 있는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도 추모 제례에 참석했다. 황 위원장은 “시간이 지나서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기억도 공유가 안 되고 있다. 그때 당시 사실을 먼곳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 시설이 있어야 안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2023.2.18 https://www.newsmin.co.kr/news/85187/ [영상] 2월 17일 밤 안심차량기지 앞에서 대구지하철 참사를 기억하다대구지하철 참사 20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밤 10시 30분, 대구시 동구 안심차량기지 벽 옆에서 시민 20여 명이 추모제를 지냈다. 안심차량기지 안에는 20년 전 참사 현장이 담긴 전동차량이 보관돼 www.news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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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대구시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 고시 강행은 위법" 마트 노동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은 “대구시가 유통 재벌의 대리인임을 자인했다. 애초에 시도하려다 막힌 윤석열 정부부터 실제 실행에 옮기고 있는 기초단체까지 죄다 한통속이다. 노동자 서민의 관점에서는 사람이 죽든 살든 건강하든 말든 돈만 벌어가면 된다는 탐욕과 그 길을 합법으로 포장해주는 정치와 행정이야말로 불필요한 존재이다”라고 정부를 규탄했다. 2023.2.10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1854 "대구시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 고시 강행은 위법" 마트 노동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 노동과세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와 윤석열 정부 대형마트 주말 의무휴업 폐지 저지를 위한 노동·시민사회·진보정당 공동행동 (이하 의무휴..

_언론 스크랩 2023.08.12

[뉴스민]선거제도 개혁 바라는 대구·경북 야5당의 숙제, 국민의힘과 지역 관점 외

황순규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이 하는 모습을 볼 때 공천 학살 또는 파동에 대한 우려는 국민의힘 의원들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구도에서 기득권을 자신들이 보장받을 수 있는 개혁안이면 설득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2.2 https://www.newsmin.co.kr/news/84322/ 선거제도 개혁 바라는 대구·경북 야5당의 숙제, 국민의힘과 지역 관점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논의가 지역과 정당을 불문하고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국회에선 정당 불문 의원 131명이 참여하는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www.newsmin.co.kr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49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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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뉴스]대구, 20년 만에 최대한파 '난방비 폭등'...진보당 "서민요금 동결"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 황순규)은 25일 논평에서 "난방비 폭탄으로 모든 국민, 서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예고된 재난에도 난방비 폭탄이 나온 것은 정부의 무대책 탓"이라고 규탄했다. 또 "SK, GS, 포스코, 삼천리 등 에너지기업은 성과급 1000% 역대급 돈잔치를 벌였다"면서 "가만히 앉아 떼돈을 버는 재벌은 그대로 두고 국민에게만 고통을 전가하는 것은 공정도 상식도 아니다"고 비판했다. 2023.01.25 http://m.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71 대구, 20년 만에 최대한파 '난방비 폭등'...진보당 "서민요금 동결"대구에 20년 만에 최강 한파가 몰아쳤다. 서민들은 강추위에 급등한 난방비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5..

_언론 스크랩 2023.08.12

[브레이크뉴스]공공연대노조, '부당노동행위' 대구도시개발공사 고소장 접수...공사"사실무근" 외

진보당 대구시당 황순규 위원장은 "방향을 제대로 잡고 힘을 써야 힘이지 정당성마저 상실하면 힘이아니라 폭력"이라며"공적인 일을 하라고 만든 조직에서 조차 이러고 있는 현실이 참담하다."고 밝혔다. 이어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헌법과 법률에 엄연히 나와 있지만 지키지 않아도 처벌은 크지 않다. 당장 처벌이 크고 당장 짐을 싸야 했다면 그럴 수 있었을까"라며" 헌법에 보장된 노동권을 부정하는 행태, 법률에 보장된 권리를 부정하는 행태, 대화의 상대가 아닌 감시와 탄압의 대상으로 여기는 행태 이게 어떻게 한명, 한 사업장의 문제로 그칠수가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943006 ≪브레이크뉴스≫ 공공연대노조, '부당노동행위' 대구도..

_언론 스크랩 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