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대구뉴스읽기

* 지자체 안전수준 등급 대구시 '3등급'으로 중위권, 8개 구/군 중에서는 달성군 1등급~동구 5등급.

* 지역 중소기업 경기 전망, 작년 8월 이후 '최저'

* 대구, 경산, 영천, 경주 오늘 '폭염경보' 발령

* 1일부터 우편번호 6자리에서 5자리로 변경. 재정낭비, 시민혼란 가중 논란

* 중구 "빨간구두 속 보물찾기" 사업. 수제화 골목, 통기타거리, 근대건축물 등 향촌동 일원 도심재생사업 본격 추진

* 위안부 문제 조속해결 촉구 '평화나비 서포터스' 도심 퍼포먼스

* 서구 중리동 퀸스로드 일대 '전략사업구역' 개발. 퀀스로드 주변 4만여 평방미터 부지에 오피스텔과 판매시설 등 기업지원시설 건립 계획

- 완충녹지 해제, 상권 몰락 우려 등 입주업체, 주민들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