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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의 유혹'이라는 '도발적'인 제목에 이끌려 빌려 본 책. '철학 입문서'로써의 역할에 충실하긴한데, 내용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붙잡고 있는 것이 힘들었다.ㅠ 왠만한 '각오'가 아니고서는 동양철학을 한 권으로 '어떻게 해 보겠다.'는 식의 생각은 삼가는 것이 좋겠다.
- 200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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