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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만 빌려서 읽으려다가, 2권 집어든 책.
장길산 읽으면서 같이 봐서 그런지 더 재미가 있었네. 언제 뭐가 있었네- 식의 엮음이 아니라, 주제별로 엮어둔 것이 읽기에 더 편하고, 생각해보기도 편하게 해주는듯.
200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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