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4 대구뉴스읽기

* K2소음피해 배상 소송, '변호사 이중 수임료'갈등으로

- 두 변호사로 갈라진 소송이 발단... 대책위 이달 내 주민설명회 개최 계획

- 법원 화해권고 결정... 3천여명 주민, 권변호사 수임료(배상금6.5%)에 최변호사 수임료(12%) 내야 할 처지. 

* 북구 아트센터 부설 헬스장의 '먹튀'

- 갑작스런 운영중단에 회원들 선납금 환불도 못받아

- 내년부터 임대 방식에서 위탁운영으로 변경 방침

* 대구시청 인력 절반 경북도청 이전터로

- 700~800여명 별관 부서 직원, 내년 4월부터 이전 전망

* 팔공산에 첫 단풍. 28일쯤 절정

* 국채보상운동 서상돈, 행적에 대한 재조사부터

-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단체, 대구시의 일방적인 선양사업 중단 요구 

http://www.newsmin.co.kr/news/3182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9

http://www.newsmin.co.kr/news/3260

* 청년문제 대책='강구하겠다.', '노력하겠다.'

- 청년, 학생단체 정부와 대구시의 청년정책 비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0997

http://www.newsmin.co.kr/news/3260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철회 촉구

- "국정화 한국사 교과서는 권력교과서"

- '친일 독재를 미화'했다는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곳이 한군데도 없을 뿐. 현재 한국사교과서는 이명박 정부 하에서 만들어진 교육과정과 집필기준에 따라 제작돼 박근혜 정부가 검정심의한 교과서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7

http://www.newsmin.co.kr/news/3261

참조: 영남일보, 매일신문, 평화뉴스, 오마이뉴스, 뉴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