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목) 대구 뉴스 읽기

[매일신문]대구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 6.45% 올라 전국 네번째

수성구 11.32%로 상승 주도, 최고가 달서구 감삼동 다가구주택(9억6천600만원),

최저가 서구 비산동 단독주택(1천70만원)

[매일신문]소방활동 손해 보상심의위 운영…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세 번째

지난 6월 관련 조례안 제정에 따른 후속조치

[영남일보]車유지·사교육, 씀씀이 큰 대구

소득은 광역시도 중 꼴찌, 소득대비 소비비율은 2위

[영남일보]고령사회 진입한 대구, 대책은 ‘걸음마’

빈곤 탓 병의원 미치료율 11%, 접근성 열악 경로당 이용 14%

[뉴스민]대구교육청, 야간 사서 임금 줄이고 시립도서관 국비 지원금 놓쳤다

야간 사서 근무 시간 반으로 줄이며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

[평화뉴스]석면에 위험한 학교...대구 시민사회 "명예감리제 도입해야"

[포토]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에게 듣는 '진보정치와 헌법' - 대구경북진보연대 신년강연회/상상홀

201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