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 대구서 폭염 대응능력 가장 취약
- 환경부, '8월 폭염 취약성 지수' 발표
- 달서구(0.43), 북구·수성구(0.37), 동구(0.33), 서구(0.27), 남구(0.21), 달성군(0.25), 중구(0.10) 순
- 인구당 의료기관 수, 응급의료기관 수, 소방인력 등의 차이 때문
◆ 8월 1일, 오후 4시 강원도 홍천 41℃. 1942년 8월 1일 대구 40.0℃ 기록 76년만에 갱신
- 서울 111년만에 최고 39.6℃로 1907년 38.4℃ 갱신
- 대전 38.9℃로 1969년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 돌파
- 의성 관측소 기준 40.4℃로 1973년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
◆ 에어컨 절약방법(https://news.imaeil.com/People/2018080208413971270)
① 에어컨을 틀면 중간에 끄지 않는다.
② 처음 에어컨을 가동할 때 설정온도를 22도로 맞추고 20분 정도 가동한다.
③ 이 때 반드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반대방향을 향해 선풍기를 함께 가동한다. 에어컨 바람을 집안 구석구석 보내주는 효과가 있다.
④ 20분이 지나면 설정온도를 28도로 높여준다. 열대야모드 기능이 있는 에어컨은 열대야 모드로 해 놓고 28도를 유지하면 습도가 없이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낙동강 강정고령보 조류경보 '경계'로 격상
◆ 환경부 안동댐 상류 수질·퇴적물 정밀조사 돌입
- 안동댐~영풍석포제련소 구간 대상…예산 6억원 투입해 향후 1년간 진행
◆ 구미 과불화화합물 배출업체 61곳…4곳만 저감조치
- 환경부, 57곳은 미량 사용 이유 아무런 제재조치도 안해
- 강효상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자유한국당)
◆ 대구 대표 도서관 명칭 '대구도서관' 확정
- 캠프워커 헬기장 이전 터, 지하1층, 지상4층 연멱적 1만4천350㎡ 규모로 2021년까지 지을 계획
◆ 연말부터 대형마트·슈퍼마켓 일회용 비닐봉투 금지
-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한 ‘일회용 컵 남용’ 단속은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평화뉴스] 낮엔 문 잠기고, 야간에 이용 불가...부실한 대구 무더위 쉼터
전체 936곳 중 대부분 은행·공공기관 저녁부터는 이용 불가 "인력 부족" / 타 지자체는 야간 확대 운영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499
★[오마이뉴스] 대구 수돗물 대란을 해결할 수 있는 길, 있다
[주장] 낙동강의 자연성을 되살려주는 길이 수돗물 안전을 얻을 수 있는 첩경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9531&PAGE_CD=R0301&CMPT_CD=S0016
★ [베이비뉴스]“2시간 일하고 30분 아이랑 놀고” 북한 워킹맘 이야기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268
★ [겨레하나] 판문전 선언 기획전시
https://issuu.com/leehana21/docs/_______________60x90_2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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