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_ 눈에 띄는 소식

◆ 13일, 다사읍 대기오염측정소 설치... 대구 전체 16곳으로 확대, 운영

- 대구시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http://air.daegu.go.kr) 통해 실시간 공개

- 2021년까지 19개 소로 확대 설치 예정

◆ 대구소방안전본부, 23일까지 대구지역 379곳 고시원 소방특별조사 실시

◆ 동구의회, 의원 업무추진비 공개 조례 제정

- 매달 의회 홈페이지 공개

◆대구출입국사무소 2020년 신서혁신도시에 신청사

-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사용

- 2016년 7만8천372건에서 지난해 8만3천108건으로 증가한 민원에 처리 등 불편해소 기대

◆ 대구 새 대표 브랜드 슬로건 '지지부진'

- '컬러풀 대구' 대체 브랜드 개발 3년째 결과물 없어... 

- 현재까지 3억5천800만원 예산 지출

◆ 재건축, 재개발 사업 지역 건설업체 참여시 용적률 혜택 확대

- 지역업체 참여율 50% 넘을 경우 용적률 15%→20%로 확대 지원

- 지역설계업체 50% 이상 참여시 3%추가

- 대전 17%, 부산 15% 등

◆ 이재만 캠프 SNS담당자 징역형

-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

◆ 대구시장 여론조사 관여 지방의원 '법대로 처리'

- 착신전화 10여 대 설치, 중복응답 혐의

- 검찰, 다음달 13일 전까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 밝혀

[오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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